아주 걷기좋은 길도 배고프고 물없이는 빡시다.
허기없이 수분지참
퇴근 후 우오봉 인증 겸 혼산으로 살방 다녀오면 괜찮을 줄 알았던 광교산 렌턴은 챙겼고 물은 안챙겼으나 정상 그까이꺼 대충 사부작 쓱~ 다녀오면 될 줄 알았지. 조망없는 그늘 숲길 경사도 없어 참으로 걷기 좋았으나... 배가 고파오고 갈증이 잔뜩 밀려 온다. 점심식사도 해물칼국수에 국물만 잔뜩마셔 배속은 텅텅~ 밥달라 물달라 난리 난리~~ 그렇게 오르다 오르다 결국 퍼져 형제봉만 찍고 하산 에휴~ 곧 또와야 하는겨~;;;;; 오늘의 교훈 : 겸손은 힘들다.(겸손 i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