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사 적멸보궁을 먼저 둘러보고 산행을 시작한다 특이하게도 각 봉우리마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고 죽는 과정을 뜻하는 이름이 붙어 있다 삶에 대해 사색하며 산행하기 좋았던 구봉대산!
몰라봐서 미안하다 점재교를 들머리로 하면 1.6km 극심한 오름을 맛봐야 한다 하지만 중간중간 보여지는 동강의 뷰는 힘든 산행을 보상해 준다 칠족령으로의 하산은 오름과 마찬가지로 경사가 험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상사화의 꽃말이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던데 가을에 피는 줄 모르고 따라나선 봄의 불갑산! 전반적인 조망은 아쉬웠지만 용대능선과 정상 뷰는 좋았고 상사화와 멋진 단풍이 기대되는 가을에 소중한 벗들과 꼭 다시 오기로~
능선을 따라 늘어선 하얀 바위 봉우리들이 흰 거위같다한 백아산의 이름에 걸맞게 능선에 오르면 흰 색의 바위들과 하늘다리의 멋진 뷰를 조망 할 수 있다 쉬기 좋은 마당바위에서 충전의 시간을 갖은 후 정상을 지나 계단 열차를 타고 하산을 한다
파란 하늘과 연두연두한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 오르는 봉마다 선사하는 바위의 신묘함과 멋진 절경에 웃음과 환희의 연속이었던 세상 어느 어린이 부럽지 않았던 어린이날의 즐거운 산행!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