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양호하나 하산길(정상-피아골 구간) 급경사에 비온 후라 너무 미끄러워 조심해야합니다.
여름철 핫 계곡으로 인파가 많습니다.
하지날 대야산이라.. 인생 5번째 대야산, 와이프 100대 명산 인증하러 고고. 작년 같이 갔을때 하라해도 안 하드만 기어이 다시오게 만듦. 그래도 역시나 대야산은 좋음. 초여름이라 용추 계곡엔 사람도 별로 없고, 시원하게 구름낀 날이라 등산하기도 좋았네요. 하산길 정상~월영대 까지 구간은 비온뒤라 안그래도 급경사라 힘든데 미끄러워 더 힘들게 느껴지는곳입니다. 용추계곡주차장-월영대-밀재-대야산 정상-월영대-용추계곡주차장
주차장에서 낮은고개 넘으면 용추계곡 하단에 3-4 곳 식당 매점 까페가 나오고 조측으로 션한 용추계곡 물소리 들으며 걷다보면 월영대ㅜ삼거리가 나오고 한여름엔 아이스께끼도 판다. 쪼끔 경사가 커지지만 좀더 걸으면 밀재에 도착합니다. 여기부터 정상까진 백두대간 능선길 입니다.
밀재 이후는 경사가 많이 가팔라 지고 좀 힘들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조망이 트이고 뒤로 속리산 주능선이 딱 보이고, 멋진 능선과 암릉이 보여 사진찍고 놀다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능선의 암릉과 멋진조망
능선의 암릉과 멋진조망 멀리 대간능선과 민둥이 희양산 뒤로 월악
정상조망이 너무 션하고 좋습니다.
정상 조망을 잘 즐기고 바로 밑 그늘에서 요기도 하고 피아골로 월영대 까지 하산합니다. 비온뒤라 안그래도 경사가 심해 힘든데 더 미끄러워 더더더 힘들었네요. 계단 공사구간도 있네요.
젤 좋음 위치찾아 알탕도 션하게 하고 하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