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봉 정상까지 4.1km, 획고 500m 이하 정도, 이후 10km 정도가 내리막길로 어렵지 암ㅎ은 등로입니다.
여름 소금강 계곡 알탕은 날머리 도착 한참전에 해야합니다. 안그럼 타이밍 놓쳐 못합니다.
노인봉 정상까진 시원한 공기에 등산하기 딱 좋은날씨, 야생화 보며. 정상에선 탁 트인 조망, 등객들 천지. 하산길 알탕장소만 물색하며 내려가다 결국은 못함. 와이프 💯대 명산인증하러. 노인봉은 3번째. 하산길 기암괴석과 많은 폭포들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소금강 계곡은 역시 좋군요. 진고개-노인봉 정상-낙영폭포-광폭포-구룡폭포-상가 초반 들머리 진고개에서 세상 걷기좋은 등로로 이쁜 야생화들 보며 시작합니다.
좀 오르면 이번 코스 중 젤 힘들다고 하는 계단이 좀 나옵니다만 숲그늘이 많고 션한 공기가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정상 삼거리 200m 와리가리 좁은 정상석 바위위엔 인증하시는분 쉬시는분 등객들 무쟈게 많습니다. 조만이 참 좋습니다. 황병산에서 소황병산 매봉~선자령, 대관령으로 이어지는 대간능선도, 반대쪽 북쪽 설악까지 보이는 조망과, 하산길 능선이 매력을 뽐내네요.
정상에서 내려오면 노인봉대피소, 정면으론 대간길 비탐이 이우지고 가야할 소금강 계곡은 지나 좌측으로 아주 작은 오름이 있지만 수월하고, 낙영폭포까지 엄청난 고도를 뺍니다.
이제부턴 날머리 까지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들, 시원한 물소리, 멋진 기암 경관을 보며 좀 지루할 수 있는 구간을 걷습니다.
중간에 광폭포도 나오고, 이름없는 작은 포포들도 수없이 만납니다.
계곡을 왔다갔더 건너며 멋진구간을 지나갑니다.
풍경은 쥑이는데 좀 지루합니다. 웬만한 폭포는 인제 눈에 안들어 옵니다.
식당암 근처가 제가 생각하기에 마지막 알탕 가능한 장소인거 같습니다. 더 내려가면 애매해서 들어갈때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