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만보며 18을 마음속으로 외치며 오른산.. 왜, 아무것도 볼것도 없는데 백대인지.. 얼른 올라갔다오자, 운동이다, 생각하며 디뎠던 한걸음, 정상 찍고 부터 생각이 신선봉(?)부터 생각이 달라진산, 중간까지 오르며 가야산 만물상이 겹쳐 보이며 어?어?이러며 오르면서 내려오는길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내려온산 많이 미안해하며 이런 경치와 날씨를 선물해준 도락산에게 감사함을 느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