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봉산(209m)은 해발 고도가 낮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동네 뒷산입니다. 서울둘레길 16코스의 일부인 증산역 출발 코스가 가장 대중적이며, 정상까지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정상 부근의 봉수대(해맞이공원)에서는 북한산과 서울 도심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조성된 편백나무 숲 무장애 데크길은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도 편리하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난이도가 낮아, 가벼운 운동이나 주말 산책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