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은 해발 1,157m에 있지만 시작점인 대관령의 고도가 높아 실제 등산 높이는 약 300m로 완만하여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등산로는 숲길과 탁 트인 초원지대 및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능선길을 함께 걷는 코스이며, 겨울철 눈꽃 산행으로 특히 유명하여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백패킹 성지이기도 해 사시사철 캠퍼들로 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