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돌산종주는 돌산대교에서 향일암까지 섬의 능선을 따라 걷는 약 32km의 장거리 코스입니다. 낮은 산들이 이어지지만 15개 이상의 봉우리를 넘어야 해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는 상급자 코스입니다. 산행 내내 다도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을 조망하며 걷는 파노라마 뷰가 일품입니다. 중간 지점인 작곡재나 율림치에서 구간을 나누어 1박 2일이나 짧은 코스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한국 4대 관음 성지인 향일암에서 일출이나 일몰을 보며 산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백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