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오르막도 묵묵히 오르다 보면 어느새 정상! 여름 치악산도 참 좋았다.
서북능선을 따라 귀때기청봉으로 향하는 길, 그곳에서 마주하는 설악의 풍경은 그야말로 압권!!
멋진 운해와 일출을 볼수있는 백운대
불암산 가볍게 지나 수락산까지 오! 재밌네. 사패산 정상은 역시 멋있어!! 를 외치고 도봉산쯤 오면 그제야 ‘아,내가 종주를 하고 있구나! ‘ 하는 실감이 든다. 북한산 백운대에 도착하면 ‘이제 끝이 나는구나.‘ 싶지만 … 진짜 불수사도북의 하이라이트는 그때 부터 시작.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북..북..북.. 다 왔다 싶을 때마다 또 하나의 북이 기다리고 있었다.
철쭉으로 물든 윗세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