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수록 힘든 코스(짧지만 강력한)
설악산 우중산행한 이후로 날씨요괴가 붙었나봅니다. 가는 산마다 비가 오네요. 올라가기전에는 맑다가 1200고지부터 1700고지까지 비가와서 판초우위를 챙겨온걸 칭찬했습니다. 1700고지 이후 날씨가 좋아서 잘왔다 싶었는데 정상가니 곰탕. 나 때문인가?? 올라가면서 비가 오길래 내려올때도 빠르게 로타리대피소로 내려와야지 생각했다가 정상에 비가 안오니 또 욕심이 나서 장터목대피소로 루트변경 다음에는 여유있게 다른 코스를 즐겨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