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초등학교에서 시작하여 투석봉을 지나 정상석을 찍고 노적봉, 악귀봉, 용바위, 병풍바위를 거쳐 내포캠핑스퀘어 방향으로 하산
중간에 비가 내려 암릉구간은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특히 병풍바위 부근에서 두 차례나 넘어짐. 접지력 좋은 등산화와 스틱, 장갑 필수입니다.
⛰️ 충남의 작은 설악산, 홍성 용봉산🏔️ 해발 381m. 높이만 보고 만만하게 생각했다가는 깜짝 놀라는 산. 충남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높이는 낮지만 투석봉·최고봉·노적봉·악귀봉을 따라 이어지는 암릉과 기암괴석, 시원하게 펼쳐지는 조망 때문에 흔히 **‘충남의 금강산’, ‘작은 설악산’**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산임. 특히 산행거리에 비해 볼거리와 포토존이 정말 많아 짧은 시간에도 제대로 된 암릉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