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 지역의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다섯 개의 산을 모두 연결하여 종주하는 코스를 말합니다. 총 거리는 약 45km에 달하며, 누적 상승 고도는 약 4,000m 정도로 산행 난이도가 최상급에 속하는 극한의 도전입니다. 일반적인 등산객 기준 20시간 이상 소요되며, 많은 등산객과 트레일러너들이 도전 의식을 가지고 찾는 상징적인 코스입니다. 코스는 주로 공릉동 백세문에서 시작하여 다섯 산의 정상을 거쳐 북한산 대호아파트 방면으로 하산하는 것이 정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 산의 독특한 암봉과 능선 경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날씨 영향도 많이 받기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체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