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해남 달마산의 중턱을 잇는 17.74km의 명품 둘레길로, '한국의 산티아고'라 불립니다. 미황사에서 시작해 산을 한 바퀴 도는 원점 회귀 코스이며, 다도해의 비경을 감상하며 걷기 좋습니다. 기계 없이 사람의 손으로만 길을 닦아 자연 그대로의 돌길과 숲길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평탄한 길 위주라 난이도는 낮지만, 완주에 6~7시간이 걸려 충분한 식수와 체력이 필요합니다. 전 구간 스탬프를 찍어 완주를 인증하면 해남군에서 수여하는 기념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